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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연휴가 6일이나 되어서 3일밖에 안갔지만

요즘 첫 차를 타고 다녀서 피곤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.


 

🔍 Fact(사실) 

  • 보통 API는 API키나 TOKEN 한 가지를 사용하는데 만들어져 있는 API 로직을 살펴보면 두 가지 다 사용하는것으로 파악되었다. API키는 주민등록번호라고 생각하고 TOKEN은 열쇠라고 보라고 하셨다. 처음 사용자한테 API키를 발급해 주고 그걸로 요청을 해서 TOKEN이 생성되는 구조이다. TOKEN은 일회용으로서 한 번 사용하게 되면 사라지는 구조를 갖게된다. API키를 생성부터 시작할 때 ADM에서 시작 후 TOKEN 생성을 하며 DB에 저장하고 조회하거나 하는 걸로 사용하게 된다.

 

📒 Feeling(느낌) 

  • 기존 만들어져 있는 API 로직을 분석해 보면 조회 한 값을 LIST<VO>로 리턴 받고 ResVO안에 있는 LIST<VO>에 넣어서 리턴시켜주는 구조를 갖고 있는데 분심위 같은 경우는 두 개를 조회해서 API LOG와 이력 저장을 하고 리턴 시켜준다.
    • 1.  DTO를 두 개 만들어서 ResVO에 LIST<VO>, LIST<VO2>를 생성시켜주고 
    • 2.  

 

✨ Finding(교훈/배운) 

 

⏰ Future Action(향후 행동) 

  • 분심위 API 완료

 

📝 Feedback(이전 향후 행동에 대한 피드백) 

  • 고객지원레포트 2017, 모바일 테스트       => 완료
  • API 작업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=> 진행중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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